위키드 최명빈!! 리틀효녀 최명빈 얼굴도 맘도 너무 예쁘네요~
안녕하세요~~
어제 늦은 시간 방영된 엠넷의 새 음악프로그램
위키드의 팬이 되어버린 파이팅입니다 ㅎㅎ
사실 처음에 위키드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이
창작동요 프로그램을 한다길래
유치할 줄로만 알았는데..
아이들의 울림이
얼마나 감동적이던지
참 마음이 뜨끈해지더라구요
그 중 위키드의 최명빈 어린이~~
많은 어른들이 울게 만들엇던 어린 소녀인데요
윤일상 작곡가는
울음을 참고 부르는 의젓함이 마음에 와닿았다고
감동의 말을 하시더라구요
처음엔 그저 노래를 잘 못하는 건 아닐까 했던 발음들이
눈물을 참으며 뱉은 의연함이란 걸 알게 해준 한마디였습니다
그래서인지 많은 어른들에게 감동을 선사햇는데요
세남매를 홀로키우시는 엄마에게
도움이 되고 싶다는 어린 딸을 보며
어찌 맘이 안 아플수가 있겠어요 ㅜㅠ
엄마 대신 어린 아이들을 돌보는 찰한 리틀 효녀 최명빈~~
위키드를 통해 최명빈 어린이에게
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게 되네요
너무 예쁘고 순수한 그 마음 잃지 말고
늘 행복했음 좋겟어요
마지막으로
위키드 최명빈 아이의 영상 올려볼게요~~
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담아
위키드 최명빈이 부르네요.